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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7/05  김기슬 기자
이색명소/도드람 테마단지
식사, 쇼핑, 체험학습까지 한번에 가능


“주말에 어디 가지?”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드는 고민이다.
수도권 인근에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곳이 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소재의 ‘도드람테마단지’가 바로 그 곳.
도드람테마단지는 국내 최초 돼지를 테마로 한 문화공간으로 식사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쇼핑, 체험학습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의 셀프식당 운영

셀프식당인 바비큐 식당에서는 국내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인 ‘도드람포크’와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신뢰할 수 있으며, 국내산 참나무 숯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14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걱정이 없다.

돈육소비 위한 홍보관 역할 톡톡히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우리 돼지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돼지고기 소비홍보를 위해 설립한 ‘돼지문화체험관’은 가족 모두에게 얻을거리와 볼거리, 놀거리 만들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들러 볼 만 하다.
돼지문화체험관은 돼지가 태어나서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돼지의 일생을 돼지조형물을 통해 체험해 보고, 돼지의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돼지고기의 각종 정보와 부위별 요리정보를 제공해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관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어린이들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인 ‘정글짐&볼 풀장’ ‘음악대’ ‘돼지로데오’에서는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또한, 부모들을 위한 공간인 2층 휴게공간에서는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모든 시설물은 불연성 내장재를 사용해 화재에 안전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또,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바닥에는 전체 고무매트를 까는 등 어린이를 위해 설계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3,000원이다.
주말에만 일반인 100~150명이 다녀간다.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소시지

소시지만들기 체험교실도 참가해볼 만하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와 함께 도드람포크를 사용해 직접 오물조물 천연소시지를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줄 수 있다.
또한, 국립축산과학원과의 업무제휴로 아토피 피부염 등을 유발하는 각종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는 방법으로 제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위생모와 앞치마는 준비해 오면 좋으며 본인이 만든 소시지는 시식과 함께 가져갈 수 있다.
1일 2회(오전, 오후) 실시하며 1회에 120명 수용가능하다. 다만 이용 3일전에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비는 소인(만 5세~초등학생) 10,000원, 대인(중학생~성인) 15,000원이며, 유치원 학생들의 단체 체험학습으로 인기가 좋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인근 문화마을과의 연계를 통해 도시민에게 우리돼지고기 소비홍보와 함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중에 있다.

문의전화 (031)637-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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