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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7/11  류필선 기자
줌인줌 / 2014 축산기자재전(KOLEF 2014)
150여 부스에 60여개 업체 참여, 우수 축산기자재 선보여


2014 축산기자재전(Korea Livestock Equipment Fair 2014, KOLEF 2014)이 6월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안성팜랜드내 특별전시장에서 열렸다.
농협중앙회,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축산신문이 주최하고‘2014 축산기자재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관련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기술이 미래이고,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150여 부스에 60여개 업체의 우수 축산기자재가 축산인들에게 선보였다.

11일 열린 개회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을 비롯, 주최측인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이기수 대표,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이인현 고문, 축산신문 윤봉중 회장 등이, 내빈으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 (사)한국사료협회 조남조 회장, (사)대한양계협회 오세을 회장, (사)친환경축산협회 석희진 회장, (사)한국동물약품협회 강석진 회장, (사)한국축산물처리협회 김명규 회장, (사)한국양봉협회 조균환 회장, (사)한국축산경제연구원 노경상 원장, 낙농진흥회 이근성 회장과 축산관련조합장 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농림수산식품부 여인홍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금번 축산기자재전이 AI 등으로 침체에빠진 우리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AI사태의 여파로 한차례 순연 된데다 세월호 참사여파로 전시홍보에 차질을 빚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음에도 불구, 전국의 많은 축산인들이 참석하여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내실있는 전시회로 치러졌다는 평이다.

조사료, 사료배합기, 분뇨처리플랜트, 로더 분야의 낙농, 양돈 시설업체들은 물론, (주)건지, 한진시스템 등 양계전문 기자재 업체, 하농 등 첨가제 업체들도 참가해 축산인들을 상대로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전시기간 중 열린 학술세미나에도 많은 축산인들이 참석, 전시회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는데 한몫했다.
개막일인 11일에는‘스마트 ICT 융복합 기술 플랫폼을 적용한 가금류 사양관리의 자동화 기술’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동물생명자원학과 류경선 교수가,‘스마트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가금류 생산성 향상 기술’을 주제로 더원 홍성철 대표가 최근 각광받고 있는 ICT 융복합 기술과 가금산업과의 연계방안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또한 농축산 설비의 KC인증 취득 방안에 대해 (주)어비트 반상형 대표가 축산기자재업체들을 상대로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12일에는 축산 기술이전 설명회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관으로 열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동물 정액 및 수정란 화상인식주입기 등 축산 관련 신기술 들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축협 축종별 정보 교류 대회 및 권역별 컨설턴트 협의회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장동진 전무는“내실있는 전시회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앞으로도 축산기자재전을 농장주들과 우수 축산기자재 업체간의 실질적인 정보교류의 한마당으로 자리매킴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 초강력 안개분무기를 선보인 고경BNC 김경동 대표. 순간적으로 강력한 분무성능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피크부러운 등을 선보여 양계농가의 이목을 집중시킨 하농 최주철 대표


▲ 한진시스템은 최첨단 파각란 검출 로봇인 ‘에그라이저’를 선보였다.
▲ 전북대학교 류경선 교수의 주제발표에 많은 양계 농가들이 참석,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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