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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5  현대축산뉴스
쫄깃하고 빨리 크는 ‘우리맛닭’ 분양
출하체중 도달일령 재래종의 절반인 12주령

 

농촌진흥청은 우리 고유의 토종닭 품종 특성을 살려 만든 ‘우리맛닭’을 분양한다.

종계는 3월 말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신청하고, 실용닭은 가까운 지역 종계 농장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

 

‘우리맛닭’은 1992년부터 15년간 품종을 복원한 토종닭 중 ‘맛 좋은 종자’, ‘알 잘 낳는 종자’, ‘성장 빠른 종자’를 교배해 종자 유래가 분명하다. 또한, 출하 체중 도달일령이 재래종의 절반인 12주령으로,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껍질이 얇고 지방이 적으며, 끓였을 때 토종닭 특유의 구수한 국물 맛이 난다. 콜라겐 함량이 높아 육질도 쫄깃하다. 현재 보급 중인 ‘우리맛닭’은 성장 속도와 이용 목적에 따라 ‘우리맛닭1호’와 ‘우리맛닭2호’ 두 가지로 나뉜다.

 

농촌진흥청 가금연구소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기술이전 실시계약을 맺은 종계 농장에 씨닭을 보급하고, 종계 농장에서 실용닭을 생산하는 형태로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맛닭’ 종계분양 설명회는 5월에 개최하고, 기술이전 실시계약을 맺은 후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에서 6∼7월경 분양한다.

 

실용닭은 경기, 강원, 경북, 충북, 전북, 전남 지역 종계 농장에서 1일령 어린 병아리와 백신 접종을 완료한 5주령 중병아리, 2가지 형태로 분양한다.

 

종계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063-919-1321)에 문의하고, 실용닭은 가까운 종계 농장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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