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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0/22  현대축산뉴스
농산부산물로 산유량 늘인다
반추위 발효 안정화 도모하는 효과 있어

최근 세계 곡물가의 급등으로 인해 축산 농가들이 힘든 가운데 곡물사료 대신 농산부산물로 산유량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옥수수, 대두박 등 곡물사료를 대신해 비지, 청치, 비트펄프 등을 섬유질배합사료로 제조해 산유량은 늘이고 사료비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옥수수 13%와 대두박 4%를 농산부산물 비지와 청치로 대체해 섬유질배합사료를 만들어 젖소에 급여실험을 한 결과, 청치와 비지, 비트펄프가 배합사료보다 젖소의 반추위에서 분해효율이 동일하거나 더 효과적으로 미생물 성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반추위 발효 안정화에 효과가 있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배합사료를 먹인 개체에서 하루 우유 생산량은 28.0kg이었으나 농산부산물로 대체한 개체들은 29.2kg으로 약 1.2kg/일 증가했다. 사료비는 하루 한 마리당 1,061원 줄어들어 젖소 한 마리에서 2,505원/일 수익을 더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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