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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1/21  김기슬 기자
농진청-서울우유-강원대 낙농산업 발전 위해 손 잡아
지난 11월 20일 양해각서 체결

왼쪽부터 강원대학교 동물생명6차산업특성화사업단장 오상집 교수, 국립축산과학원 홍성구 원장,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서울우유협동조합, 강원대학교가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립축산과학원과 서울우유협동조합, 강원대학교 등 세 기관은 지난 11월 20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낙농 관련 연구와 개발 기술의 현장실증’ 협력 방안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낙농농가에 필요한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 보급하고 축산 환경 개선에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낙농산업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합의했다.

먼저 국립축산과학원은 젖소관리와 축산 환경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농가에 보급한다.

젖소 사양관리 개선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톱밥 우사에서 톱밥의 이용기간을 늘리는 방법, 젖소 분뇨의 퇴비화, 착유 뒤 미생물을 통해 세정수를 처리하는 기술 등이다.

강원대학교 동물생명6차사업특성화산업단은 세정수를 정화 처리하는 과정의 현장 실증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1,800여 농가로 구성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젖소 사양 관리와 젖소 분뇨 처리 전반에 대한 실증시험을 돕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최동윤 축산환경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젖소의 사양관리와 축산 환경분야의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 보급하게 되었다”면서 “FTA와 가축 질병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낙농농가에 친환경적인 목장 경영 기술이 보급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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