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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0/23  현대축산뉴스
젖소 첫수정 15개월령에 가능
초산월령도 앞당겨야

젖소 육성우의 첫 수정 시기를 14개월령∼15개월령으로, 첫 송아지 낳는 시기를 24개월령∼25개월령으로 앞당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농가에서는 새끼를 낳을 때 난산과 산유량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17개월령∼18개월령에 첫 수정을 하고 있고, 젖소 검정 농가의 육성우 초산월령은 2004년 27.2개월에서 2008년 27.3개월, 2013년 28.1개월로 점차 늦어지고 있는 추세다.
농촌진흥청이 처녀소(미경산우)의 첫 수정 시기 기준 마련을 위해 육성 단계인 10개월령부터 혈액을 채취, 혈청 내 황체호몬(progesterone: P4)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11개월 13.3%, 12개월 33.3%, 13개월 46.7%, 14개월 80%, 15개월에 100% 성성숙이 완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성우의 알맞은 수정 시기는 나이와 체중이 기준이 되는데, 성성숙이 완료되는 14개월령∼15개월령에는 체중이 350kg∼450kg 도달해 수정하기에 알맞다.
첫 새끼를 낳는 시기는 젖소의 분만 횟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축군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희설 낙농과장은 “초산월령의 단축은 생존율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고 생애 우유 생산량 향상이 예상되므로 14개월령∼15개월령, 체중 350kg 이상의 몸 상태를 갖췄을 때 첫 수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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