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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05  현대축산뉴스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 출품작 전시 홍보
100여종 발효 유제품 전시하고 시식회도 진행

▲ 2014년 제9회 자연치즈 경연대회 모습

우리나라 낙농가들이 만든 자연치즈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제10회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의 출품작 전시회가 6일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수입치즈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기획했다.
우리나라는 우유 소비는 줄어들고 치즈 소비량은 늘고 있다.
2000년 1인당 치즈 소비량0.94kg에서 2014년 2.4kg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그러나 수입치즈가 소비량의 80.3%를 차지하고 있다.
치즈 100g을 만드는 데는 우유 1kg이 들어간다. 특히, 신선한 원유에 유산균을 접종해 만드는 자연 치즈는 우유의 영양분이 10배 가까이 농축돼 있고 종류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또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치즈는 탈 없이 먹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카망베르, 고다, 가우다 등 맛도 모양도 다양한 자연 치즈를 비롯해 100여 종의 유제품을 전시하고, 치즈와 발효 유제품 시식회를 진행한다.
치즈 만드는 과정을 영상과 패널로 소개하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치즈퀴즈쇼, 치즈 만들기 체험, 자연치즈 소비자 현장 평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006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는 국내산 자연치즈의 품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 소비자에게 국내산 자연치즈를 소개하는 기회와 더불어 자유무역협정(FTA)과 같은 대내‧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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