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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24  현대축산뉴스
축산물 안전먹거리 정보 서비스 'FRESH' 시연
올 시범사업 거쳐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인증원)는 지난 11월 2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데이터기반 축산물 안전먹거리 정보 서비스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공동주최한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김자혜 부회장을 비롯, 미래창조과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소비자단체협의회, 언론, 단체급식 관련 단체와 전문가, 업체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축산물 등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산물 정보의 공개와 활용은 식품안전성 강화와 신뢰도가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강성주 인터넷융합정책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데이터의 활용 능력은 새로운 가치창출을 주도하는 핵심역량이 될 것”이라며 “국가 DB사업으로 축산물 안전먹거리의 인증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연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는 등 데이터와 ICT 활용을 통한 서비스 선도분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건국대 이영환 교수를 좌장으로 5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실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성일 사무관은 축산물 HACCP 발전방안으로 국내 현실에 부합되는 소규모․간소화 표준모델 보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관리통합인증 확대와 5단계 차등관리제에 의한 사후관리 강화, One-Strike Out제 등 인증취소 기준 강화 등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재홍 서기관은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축산물 안전관리 시스템(LPSMS) 운영을 활성화하고, 이력관리시스템, 농식품안전정보시스템 등과의 연계 구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ICT융합서비스팀 고윤석 팀장은 “향후 국가DB사업의 추진방향은 국가지식자원 보존과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할 융합형 데이터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은 “축산물 안전먹거리 정보의 목표점은 소비자중심의 축산정책, 사업자․정부의 제공 정보의 정확성, 문제발생 시 관련자의 책임지는 자세 등이 갖춰질 때 달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박정일 대리는 “FRESH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축산물 안전먹거리 관련 각종 정보가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며 “특히 HACCP 인증제품에 대한 탐색기능이 8.6배 향상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식품안전성 제고는 물론 국내 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원은 심포지엄 현장에 태블릿 PC를 설치하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HACCP안전먹거리 통합정보 FRESH(Food Report of Safety of HACCP)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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