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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1/02  현대축산뉴스
동절기 화재 전기적 요인 43.5% 차지
축사 밀폐하면 내부 습도 상승해 전기 누전 위험 증가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갑작스런 화재와 큰 눈으로 인한 농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기시설 등 축사 점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6년과 2017년, 전국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952건으로 총 41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발생 건수는 한우 축사가 391건(41.1%)로 가장 높았고, 피해 규모는 돼지 축사가 약 291억 원(70.7%)으로 가장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43.5%(414건)를 차지해, 전기시설 점검만으로도 화재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는 보온을 위해 축사를 밀폐하면 축사 내부 습도 상승으로 전기 누전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내부에서 사용하는 전기 시설이나 배선 설비는 반드시 정부인증을 받은 규격품을 사용해야 하며 미리 점검해 문제가 있는 설비는 전문 수리업체를 통해 수리, 교체해야 한다.
보온등과 온풍기 등 전열 기구도 정해진 규격과 용량에 맞게 사용하고 문어발식 전기 배선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바닥 또는 외부에 노출돼 있는 전선은 쥐 등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관 공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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