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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7  현대축산뉴스
토종닭협, 전통시장 AI 특별방역 강화
중병아리 특별벙역 관리하고 출하 가금 예찰강화

 토종닭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전통시장 AI 특별방역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6월 2일부터 19일까지 전북 군산 소재 토종닭 농가에서 AI 가 발생해 전국 9곳의 전통시장에서 36건의 AI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북상을 앞둔 야생철새는 철새도래지 인근에 집중돼 도래지 인근의 농가는 AI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중병아리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다.

 

토종닭협회와 농식품부는 전통시장과 가금 거래상인을 대상으로 월 2회 휴업과 소독을 실시하며, 중병아리가 유통되는 전통시장에 대하여 특별방역 관리를 추진한다.

 

관할지자체는 중병아리 판매장소를 지정‧운영하고, 가금 거래상인은 가금의 출하 농장과 마릿수를 사전에 신고해야한다.

판매장소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임상관찰, 점검‧소독 실시 등을 감독하여 청결하게 가금 판매시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토종닭 협회는 방역관리 강화사항을 회원에게 홍보하고 소속 명예가축방역감시원을 통해 준수여부 확인점검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에 출하되는 가금에 대한 AI 예찰 강화를 위해 가금 거래상인을 통해 전통시장에 출하하는 모든 가금농장에 대하여 출하할 때 마다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증명서를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한 해 동안 전통시장에 가금을 공급하는 농장, 가금판매소, 가든형 식당, 계류장, 가금 운반차량 등에 대해 약 3만5천 건의 AI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방역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전통시장과 관련된 시설에서 AI 바이러스가 순환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3월에 야생철새가 계속 서식하고 있어 위험성이 지속되며, 과거 발생사례가 많아 농가와 가금관련 축산 관계자는 차단방역에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금농가는 농장 진입로와 축사 둘레에 생석회 도포 등 매일 소독 실시와 그물망 등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된 축사 정비와 시설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도축장, 사료공장 등 공공 축산시설은 차량 소독시설에 대한 소독 적정 농도 준수 등을 철저히 해 오염원 차단강화를 지속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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