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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5  현대축산뉴스
(주)현축 창간 반세기 제50주년 기념대회 성료
국내 농수축산 전문지 중 신기원 이룩

국내 농수축산 전문지 중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월간 현대양계 창간 50주년 600호 발행과 월간 현대양돈 창간 30주년 368호 발행 기념대회가 지난 2월 27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전국의 축산인과 축산관련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개념대회는 국내 최초로 1968년 12월 창간된 월간 현대양계 600호 발행을 기념하며 한국축산 발전을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한국축산의 여명기에 창간된 월간 현대양계는 1973년 국내 최초로 난가고시제도를 도입, 계란유통구조 개선에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1974년 계란 값이 폭락하자 실의에 빠진 양계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국군 장병들에게 50만 개 계란보내기 운동을 전개, 계란소비촉진 운동을 점화시키기도 했다.

 

1987년에는 육계농가안정협의회를 출범시켜 전국육계농가의 시대정보 구축과 닭고기 수요·공급 조절에 크게 기여한바 있다.

1990년 국내 최초로 「닭의 날」을 제정한 월간 현대양계는 계산물 소비촉진운동의 선봉이 되었고 「닭의 날」은 이후 오늘날의 국제축산박람회를 태동시키는 요람이 되었다.

 

이희훈 발행인은 기념사에서 “애독자들과 함께 걸어온 지난 50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축산발전에 전력투구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축사에서 “월간「현대양계」와「현대양돈」이 양계·양돈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온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창사 50주년을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여 축산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육계협회 정병학 회장은 축사에서 “월간「현대양계」가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제안을 통해 산업도 발전하고 소비자 요구도 수용되는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우리 업계도 산업 발전을 위해 분투, 노력하는 현대양계에 대해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손종서 수석부회장은 축사에서 “현대양돈이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 관계로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드는데 협력해주길 바란다”며 “다시 한 번 월간 「현대양돈」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은 축사에서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축산 언론의 새 지평을 연 현축 이희훈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기념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사)한국잡지협회 정광용 회장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축산관련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하고, 양질의 콘텐츠로 축산업 발전에 더욱 앞장서는 현축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주)현축 창사 반세기 제50주년 기념대회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현대양계, 현대양돈, 현대축산뉴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월간 현대양계와 월간 현대양돈을 발행하고 있는 (주)현축은「닭의 백과」「계란백과」 「닭고기백과」「돼지백과」「세계의 닭」「토종닭백과」「오리백과」「닭의 세계」「한국의 재래닭」「한국토종닭」「韓민족과 한우」「개의 백과」「메추리백과」「가축문화사」 「가금문화사」 등 축산 전반에 걸친 전문도서를 집필·발간, 한국축산 전문도서 발간의 신기원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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