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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02  현대축산뉴스
AI,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
전통시장 6월까지 방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작년 10월 1일부터 운영하던 AI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 종료하고, 4월 1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는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야생조류에서 70건의 AI 항원이 검출되었지만, 소독 등 철저한 방역으로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AI는 발생하지 않아 살 처분 등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전국 단위 예찰·검사, 취약대상 관리, 방역 교

육과 점검 등 현장의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겨울철새는 우리나라를 떠나 북상하고 있지만 AI 항원이 산발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전국 상시 예찰·점검을 통해 발생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취약대상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역 취약대상인 전통시장은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월 2회에서 1회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중병아리 유통이 활발한 6월까지는 판매 장소 지정, 판매 전 신고, 소독 강화, 공무원 전담제 등 현재 시행 중인 방역강화 조치를 연장 적용한다.

 

또한, 중앙점검반이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올바른 소독약 사용과 희석배율 준수 등 소독 요령에 대한 지도·홍보도 추진한다.

 

이와함께 텔레비전(CCTV) 설치 의무화 시행,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 긴급행동지침(SOP) 등 방역 규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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