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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24  현대축산뉴스
체리부로 이종권 농가 생산지수 449p 달성
2016년 생산지수 400p에 이어 금년 전국 최고 기록 돌파

▲ (주)체리부로는 생산지수 최고 성적을 낸 이종권 농가에게 표창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주)체리부로(회장 김인식)는 지난 4월 22일 진천 체리부로 본사에서 체리부로의 육계를 사육하고 있는 이종권 농가가 생산지수 최고 성적을 낸 것을 기리고자 표창패를 수여하고 상금을 전달했다.

경기도 용인 송전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이종권 농가는

 

1988년 낙농을 시작으로 2013년 12만수 규모의 육계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로서  2016년 3월 수도권에서 최초로 생산지수 400을 돌파한 우수 사육농가이다. 

 

이종권 농가가 최고 생산지수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최소 환기량을 높이기 위한 지붕휀 추가 설치, 노후인렛 교체, 혹서기 대비 유로휀 추가설치 등 주변 환경에 맞는 적정시설을 설치·운영했기 때문이다.

또한, 계사 위치별로 바람이 떨어지는 양을 고려한 인렛 개폐량을 조절했고, 12만 수 규모를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근로자 없이 농장주 내외가 농장을 직접 관리 및 사육했다.

 

사소한 계사 설비까지 전부 직접 관리하여 사육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했다.

아울러 일령별 음수량, 사료섭취량, 폐사량, 약품사용 계획, 생체중량별 온·습도조절 등 사양기록부 기록을 통해 층어리 방지 및 계군상태를 점검했다.

 

질병 발생 시 △질병 확인 △원인분석 △지역담당자 상의 후 계군 출하계획 수립과 같은 신속한 대응과 체리부로 중앙연구소에 협조를 요청해 추후 입추계획 및 약품프로그램을 결정했다.

 

특히, 방역인프라 사업을 통한 계사출입구 차량용 CCTV 설치로 무분별한 차량진입을 통제했고, 계사 내부 CCTV와 온·습도 센서설치로 계사 내 온·습도, 계군활력 체크, 외출 시 계군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체리부로는 방역관리가 우수한 직영종계장과 직영부화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병아리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육계사료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체리부로 직영 공장에서 고스펙 사료를 공급하고 있고, 여러 농가를 방문하는 사료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체리부로는 농가와 공존, 상생하고 원자재품질을 최우선으로 업계 최고의 육계계열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계속해서 생산지수 400p를 넘는 우수농가가 많아지도록 방역인프라 사업(CCTV 설치), 모닝팜 제도, 소식지를 통한 업계동향&사양관리 정보제공, 민간병성감정기관인 중앙연구소 설립, 농가협의회 총회를 통한 생산지수 클럽상 시상 등 성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실행하고 있다.

 

최고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병아리, 사료, 사양관리의 3박자가 맞아야 한다.

체리부로는 지속적인 원자재 발전은 물론 업계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고 생산지수 400p를 돌파하는 농가들이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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