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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9  현대축산뉴스
체리부로, 국내최초로 육계사육농가 평균 생존율 100% 달성

1백만 수 이상 사육 규모에서 100% 달성은 업계 최초·최고

우수한 원자재, 첨단기술, 중앙연구소의 방역관리가 이룬 쾌거

 

(주)체리부로(대표이사 회장 김인식)는 금년 4월 국내 최고의 생산지수 449P를 달성한 농가를 육성한데 이어 27주차(6.30∼7.6일)에는 평균 생존율 100% 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 시기에 출하한 27 농가가 평균 생존율 100% 기록한 것이다.

 

최근 1년간 전국 육계농가의 월 평균 생존율은 96% 정도로 체리부로 농가는 평균 97%를 웃도는 높은 수준을 보인바 있다.

생존율은 사육비와 직결된다. 질병 없이 죽지 않고 건강하게 자란 도계육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균 생존율 100% 성적에 아주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던 지난달에 체리부로 농가가 높은 생존율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체리부로 직영 농장에서의 우량병아리 생산, 양질의 사료공급과 농가와 사육 담당자간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 공유, 체리부로 부설 ‘중앙연구소’의 철저한 방역관리 등이 어우러져 이뤄낸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

 

체리부로 관계자는 주간 1백만 수(27농가) 이상의 사육 규모에서 평균 생존율 100%를 달성한 것은 업계 최초·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작년 여름 전국 양계농가가 겪었던 폭염 피해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6월초「혹서기 피해 예방대책」을 수립해 종계장을 포함 전 농가(사료공장)에게 사료첨가제 확대 공급, 휀·발전기 등 환기설비와 배수로 점검, 예방요령 리후렛 배포, 2차례에 거쳐 예방교육 실시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체리부로는 생존율 95%를 기준으로 이를 초과한 수수에 대해 수당 350원의 사육비를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평균 생존율이 100%일 경우 농가는 생산 지수에 따라 수 당 적게는 10원부터 최고 140원까지 더 받는다.

 

생존율이 높아질수록 농가는 사육비를 많이 받는 반면, 회사는 원가 부담이 커지지만 체리부로는 고품질 도계육과 사양관리 우수농가의 확보 차원에서 앞으로도 양질의 병아리·사료 공급과 농가 사육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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