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19.10.21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hyunchuk.co.kr/news/8746
발행일: 2019/08/06  현대축산뉴스
여름철 축사 정전 대비

국립축산과학원은 불볕더위로 전력 예비율이 낮아지고 정전 위험성이 높아지는 여름철 정전 대비‧대응 요령을 제시했다.

축사에는 물과 사료를 공급하는 장치와 환기‧냉방 시설 등 전기가 필요한 자동화 시설이 많아 여름철 정전이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축사 전체가 밀폐되어 있는 무창식 축사는 정전으로 환기휀이 추면 축사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오르고 유해 가스 농도가 높아져 가축이 단시간에 죽을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가 발전기를 설치해 철저히 정전에 대비해야 한다.


자가 발전기는 소요 전력량의 120%로 설치하고, 연료 점검과 시험운전으로 평상시 작동 여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한다.

개방식 축사는 정전이 발생하면 바람막이를 최대한 열고 밖에서 바람이 잘 들어올 수 있게 장애물을 치우고, 직사광선이 가축의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그늘 막을 설치해야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예상치 못한 여름철 축사 정전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전기 설비를 미리 점검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