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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3  현대축산뉴스
(주)체리부로, 정읍시에 육용종계 육성농장 준공

북미 선진 건축공법 틸트업과 영국산 스핀피더 도입

최고 품질 병아리 공급하는 동물복지 친환경 사육

▲ 감곡농장 전경
 

(주)체리부로(회장 김인식)는 지난 9월 2일 정읍시 감곡면에 정부의 축산 계열화 사업자금을 지원받아 9만 수 사육규모의 육용종계 육성농장(감곡농장)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종계장은 29,800㎡의 부지에 종계사 3개동 등 건축 연면적이 10,235㎡로 사업비는 총 93억 원이 들었다.

감곡농장은 북미의 선진 건축공법인 틸트업(Tilt-up) 방식으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벽체를 조립하는 건축물로서 공사비 절감과 방온·방습은 물론 병해충과 설치류의 침입이 완벽하게 차단되고 벽면까지도 세척·소독이 용이한 축사 구조이다.

또한, 내구성이 강하여 금융 기관에서도 감정평가를 일반 축사 건축물보다 높게 해 주고 있으며, 벽 두께가 얇고 H빔 기둥 없이 2층 건축도 무난하여 실 사육면적이 늘어난다.

급이 설비도 ‘팬 급이기’ 방식이 아닌 틸트업 등 콘크리트 시공건물에 설치가 유효한 영국산 ‘스핀피더’를 도입했다.

‘스핀피더’는 육성농장 계사의 천정에 매달린 구동형 살포기를 이용하여 바닥에 사료를 뿌려주는 방식으로 영국 등 유럽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천정에 매달아 놓고 급이 시마다 바닥에 내려주는 팬형 급이기 보다 설치비도 적게 들고, 사료를 뿌려주는 반경이 최대 15m로 닭이 쫓아다니면서 먹이활동을 하기 때문에 활력이 강해진다.

먹이 다툼이 거의 없어 균일도가 좋고 성격도 온순해 져 동물복지와 친환경 사육이 가능하다.

체리부로가 이처럼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종계 육성농장을 신축하는 것은 성계농장의 산란율과 건강이 초기 육성관리에 기인하기 때문에 육성농장에 대하여 양계 전문수의사와 방역팀의 관리가 용이한 직영체계를 구축하여 육계 사육농가에게 최고 품질의 병아리를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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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곡농장 전경
▲ 감곡농장 전경
▲ 감곡농장 전경
▲ 감곡농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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