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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5  현대축산뉴스
오리협, '축산법 일부 개정 법률안' 즉각 상정 시위

 

()한국오리협회 김만섭 회장은 지난 1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 법사위에 축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즉각 상정해 달라는 내용의 피켓시위를 했다.

김만섭 회장은 현재 여야는 각 당의 정치적 논리와 쟁점에 빠져 결국 당리당략만을 일삼고 있어 법안 통과를 눈 빠지게 기다리던 우리 국민만 희생양이 되었다법사위는 19일 전체회의를 개의했지만, 이날 심사한 법안은 고작 30여 개에 그쳤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법사위에 상정되지 못한 법안 중에는 가금단체가 그토록 학수고대한 축산법 일부 개정 법률안(대안)’이 포함되어 있어 큰 실망과 충격, 심지어 믿었던 국회에 칼을 맞은 듯 배신감마저 느낀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미 언론에 알려진 바와 같이 과거에 수급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계의 어려움에 시달린 나머지 가금 농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대안으로 법사위에 제출된 축산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속으로 축산물 수급조절협의회를 설치해서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축종별 수급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조항이 담겨 있어 이를 통해 가금 농가는 일정한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는 안정된 물가를 제공받을 수 있다축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가금 산물은 물론 축산물은 보관기간이 짧고 사회 이슈에 따라 소비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으므로, 신속 원활한 수급 조절은 우리 가금 농가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활동이다라며 법사위는 하루라도 빨리 전체회의를 개의해서 축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김만섭 회장의 피켓시위에 앞서 지난 110, 112일에는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피켓시위에 참여했고 이후 116일 한국토종닭협회, 117()한국육계협회가 피켓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 외에도 가금단체 등은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정의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우리공화당, 새로운보수당, 대안신당 등 여야 당 대표실, 원내대표실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 및 여야 간사실에 축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즉각 상정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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