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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23  현대축산뉴스
토종닭협,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속한 의결 당부
물가 안정 기반 마련할 수 있는 공익적 수급조절 필요

즐거운 설 명절, 무거운 마음으로 고향길 올라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조속한 의결 필요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새해 인사를 올렸다.

문정진 회장은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란다경자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고,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축산인의 한 사람으로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토종닭 산업은 물론 축산업 전반에 걸친 현안으로 마음 한편에 무거움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작년부터 열심히 준비했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소속의 축산물 수급조절협의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도록 한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아직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관심과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위해 수차례 방문하고 협조를 부탁드렸지만 아직까지 이뤄지지 못했다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지난해 12월 전주에서 열린 농정틀 전환 2019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서 농축산물의 수급관리와 가격시스템을 선진화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치적 이해와 갈등 속에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국회가 끝나는 그 날까지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본 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축산인들은 물론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도 함께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절 이후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의결될 수 있도록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및 국회 본 회의의 조속한 개의로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부탁했다.

문정진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인에게는 희망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물가 안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공익적 수급조절 법안 조기 정착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급조절이 이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 마련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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