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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7  현대축산뉴스
유산균으로 미니항체 닭 체내로 옮겨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유산균이 닭의 몸속으로 미니항체를 옮기는 운반체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선행 연구에서 미니항체 단백질을 발현하는 형질전환(3D8 scFv) 닭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 을 확인했다. 또한 항바이러스 소재 물질로써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유산균을 미니항체 단백질의 운반체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미니항체 단백질 유전자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유산균에 도입해 형질전환 유산균을 만들었다.

이 형질전환 유산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에게 먹여 미니항체 단백질을 닭의 몸속으로 운반했다.

그 결과, 형질전환유산균을 먹은 닭에서 바이러스 검출량이 줄어들었다. 이는 형질전환유산균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N2)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항바이러스 단백질 운반체로써 유산균의 활용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헝가리 수의학회지(Acta Veterin aria Hungarica)3) 201912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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