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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05  현대축산뉴스
토종닭협, 제21대 국회에 바란다
여·야 구분 없는 초당적 협력 기대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6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에는 5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1대 국회에게 여·야 구분 없는 농축산분야의 초당적 협력을 기대했다.

협회는 곧 구성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당부한다며 토종닭에 대한 가치의 재인식과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구성된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한 TF’에서 올 하반기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모여 토종닭 산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진단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여 중장기 발전 대책 수립과 산업 발전을 위한 법령 개정 사항, 지원 사업 등에 대해 폭 넓게 수용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축산물 검사에 대한 부분은 물론 도축장과 관련된 농지법, 물 환경 보전법, 국토 계획법, 건축법 등 여러 법령에 대한 개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소규모 도계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 서 주길 당부했다.

이외에도 토종닭 순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지원 토종닭 소비 위축에 따른 산업 정체 산업 정체에 따른 농가 수익 감소 문제 가축거래상인과 산닭 판매점 등 산닭 산업 종사자 권익 보호 토종닭 자조금 구분 가금 산물의 중량제 유통 기반 마련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가금 산물 수급안정 대책 수립 퇴비 부숙도 자가 검사제도 개선 계분 처리 문제 해결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농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귀 기울이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협회는 무역장벽이 높아지면서 식량 자급률 확보가 국력인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며 토종닭은 수입되지 않는 가축으로 그 가치와 중요성이 대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제21대 국회의 여·야 의원들은 종자 주권시대의 기치 아래 토종닭을 비롯한 토종종자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토종닭 산업 육성 발전에 초당적 협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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