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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30  윤흥선 이사
커버스토리 / 축산농가와 함께 땀 흘리고 큰 내일 만든다
대동테크 오헌식 대표

차아염소산수 제조기 안전하고 위생적인 계란 생산에 일조

양계농가 골칫거리 닭 진드기 퇴치하는 경구용 제제 개발

 

▲ 대동테크 오헌식 대표는 축산 농가에 꼭 필요한 제품개발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확장 이전하고 신제품 양산 준비

축산농가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대동테크(대표 오헌식)는 지난 20005월에 설립됐다.

이듬해 수출유망중소기업 인증과 신기술개발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2004년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고, 2008년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같은해 R&D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2009년 일본으로 미생물발효사료 배합기와 피트머스혼합기를 수출했다.

2010년 경북 경상시 와촌면 대동리 대동공단으로 회사를 확장 이전했고, 이듬해에 사료배합기, 잔가지쇄기 등을 몽골로 수출했다.

 

▲ 경산시 하양읍 지식산업1로에 사옥동과 신 공장을 완공했다.
2012
년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중소기업청장 상을 수상했다.

2014년 양주시 농산부산물 발효상업화 시범단지를 준공했고, 2015년에는 남해군 농산부산물 발효사료화 시범단지를 준공했다. 을릉군 가축분뇨 퇴비화 시설을 준공했다.

2016년 국내최대 규모의 홍천군 입상미생물생산시설 생산동 기계 설비를 완공했다.

2017년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018TMR 사료배합기 측장 개폐장치 특허출원과 가축용 발정 탐지기 디자인 등록과 상표(DDK-Healthcall)를 했다.

같은 해 농림축산식품부 NET(New Excellent Technology)신기술 인증을 획득했고, 농업기계산업증진발전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하양 지식산업지구에 신사옥과 공장을 짓기 시작해 금년 3월에 완공하고 회사를 이전했다.

대지 2,200평 위에 사옥동을 2층으로 지었다. 바닥면적은 300평이다.

1층은 부설연구소로 사용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미생물실험실이 있다.

생산 공장면적은 1,000평이다.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독일에서 도입한 최첨단 환기시설과 각종 안전시설을 갖추고 신제품 양산에 힘을 쏟고 있다.

 

축산업계의 스테디셀러 미생물발효 배합기

▲ 양계농가에 널리 보급되고 있는 미생물발효배합기
대동테크에서 농가에 널리 보급하고 있는 미생물발효배합기는 한번 조작으로 배합에서 발효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
.

직접 열을 가하는 방식이 아닌 물로 가열하는 보일러 방식으로 설계됐다.

생균제 온도와 습도 조절을 위한 자동타이머와 송풍 휀을 설치해 온도 편차가 거의 없는 최적의 발효조건을 제공한다.

생균제와 광물질에 미강, 맥강 등 부산물을 혼합해 양질의 발효사료를 만들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조작이 용이하게 만들었다.

부설연구소에서 개발한 패들형상구조를 조건에 따라 맞춤식으로 적용해 배합기능이 최적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부화발생도 최소화한다.

발효사료 급이 시 사료효율이 증가해 사료비를 3050% 절감할 수 있고, 축산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이 1025% 향상된다.

배합사료에 발효사료를 섞어 급여하면 분변 수분의 감소와 축분의 발효가 촉진돼 악취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병아리, 송아지, 돼지, 염소, 오리, 사슴 등 가축의 설사와 질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양계농가와 가금 농가를 비롯, 전국의 축산농가에 널리 보급되고 있는 대동테크의 미생물발효배합기는 축산업계의 스테디셀러로 널리 회자되고 있다.

미생물발효배합기는 배합용량 250kgDDK-801F부터 10,000kgDDK-8200까지 7가지 모델이 있다.

용수온도에 의한 가온수단이 구비된 사료배합기제조기 특허(등록 제 10-0766719), 로드 이동거리를 가변적으로 조절 가능하도록 하여 임의로 조절 가능한 공압 실린더 이동장치 특허(등록 제 10-1578818)를 가지고 있고, 반달형 이중패들 형상구조 특허를 출원했다.

 

진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TMR사료급이기

▲ TMR사료급이기는 축장개폐식으로 칼날을 안전하게 교체할 수 있다.
한우
, 낙농농가에 널리 보급되고 있는 TMR사료급이기 시리즈 제품은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기계내부를 점검할 때 안전키와 적외선 감지 안전시스템 장착으로 사망사고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축장 개폐식으로 배합기 관리의 핵심인 칼날 교체를 안전사고 없이 수월하고 용이하게 할 수 있게 했다.

기계 전체를 하이텐 볼트로 조립돼 용접보다 더 견고하고, 용접에 의한 열 변형이 없다. 향후 하우징 수리 시 저렴한 수리비용과 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오거 스큐류 날개재질을 기계구조용 탄소강재 S45C(탐소함유량 45%)를 사용했다.

날개 두께는 14mm16mm로 하여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마모율은 최소화되도록 설계됐다.

로드쉘, 인디게이터를 장착해 사료의 배합량을 정확한 비율로 투입할 수 있어 성장단계별 사료배합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CCTVICT 기술을 접목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우, 낙농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동테크의 TMR사료배합기는 최근에 산란계 농가에서도 주문하고 있다.

 

차아염소산수 생성기 개발보급

▲ 기업부설연구소 유연수 소장(왼쪽에서 4번째)과 연구원들이 함께 한 컷
대동테크 오헌식 대표는 부설기업연구소 인재 영입에 공을 들였다
.

지난 2016년에 유연수 소장(공학박사)을 영입하고 유능한 연구원들을 스카우트했다.

유 소장을 주축으로 석박사급 6명으로 구성된 부설기업연구소는 농·축산 농가를 위한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차아염소산수 제조기(모델명DDK-Medicall Plus)를 개발했다.

전기분해방식이 아닌 탄산혼합방식으로 차아염소산수를 생성한다.

차아염소산수는 친환경 살균소독제로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력한 악취 저감효과가 있고, 고온에서 더욱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음수용, 안개분무, 생체 및 기구 세정 살균 등 다양한 용처에 소독제로 사용할 수 있다.

 

▲ 차아염소산수 제조기
제원은
550×300×1450mm, 한 시간에 1,200의 치아염소산수를 만들 수 있다.

축사 소독과 악취를 저감시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지난 425일부터 모든 계란은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은 업체를 통해 유통할 수 있게 제도화했다.

계란의 세척기준 개정내용을 보면계란을 세척할 때 30이상이면서 품온보다 5이상의 깨끗한 물(100~200ppm의 차아염소산 나트륨 함유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살균효력이 있는 물)로 세척하여야 하며, 세척한 계란은 냉장으로 보존·유통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차아염소산수 제조기는 계란을 취급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체와 생산농가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동테크는 양계농장에 피해를 많이 주는 닭 진드기를 방제하는 살포제 개발을 마쳤고, 경구용 제제를 개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육질과 계란의 맛과 품질을 높이는 첨가제를 개발하는 등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으로 축산농가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전 사원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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