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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30  현대축산뉴스
제품탐구 / 코미팜 가금티푸스 컨트롤 프로젝트

박테리오파지 이용한 가금티푸스균 선택 사멸

간편한 음수공급으로 사용 편리하고 효과 탁월

 

▲ 가금티푸스 컨트롤 프로젝트
(
)코미팜에서 가금티푸스 해결을 위해가금티푸스 컨트롤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가금티푸스는 살모넬라 갈라나룸(Salmonella gallinarum)균의 감염으로 산란계 산란율 저하와 성계에서의 급성 폐사를 일으키는 질병으로 농장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

가금티푸스 컨트롤 프로젝트에서는 농장에서 가금티푸스를 없애고 청정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세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계사 내 닭 진드기 구제 필수

첫 번째
, 규칙적인 닭 진드기 구제다.

농장 내 계군에서 가금티푸스균의 중요 매개체는 닭 진드기이다.

닭 진드기가 티푸스에 감염된 닭의 피를 빨면 혈액 내의 티푸스균도 함께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때 옆쪽에 있는 닭이 티푸스에 감염되지 않은 닭이었다면 흡혈 과정에서 티푸스균이 전달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세균이 진드기의 체표에 묻어 기계적으로 전파되기도 한다.

티푸스균이 붙어있는 진드기를 닭이 먹게 되는 경우도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티푸스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계사 내의 닭 진드기 구제가 필수적이다.

 

 

 

9R VAC, 티푸스 방어 가장 효과적

두 번째는 가금티푸스 백신 접종이다
.

6주령부터 티푸스 백신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티푸스의 발생을 막는다.

티푸스가 발생한 농장에서도 증상이 가라앉으면 백신을 사용하여 재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코미팜에서 생산하는 가금티푸스 생백신인 9R VAC은 티푸스 방어에 가장 효과적인 9R 균주를 사용해 백신을 만든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금티푸스 예방제제

세 번째
, 꾸준한 에스지가드(SG가드) 공급이다.

에스지가드는 독력을 가지는 야생 티푸스균만을 공격하여 사멸시킨다.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하여 가금티푸스 원인균을 공격·제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금티푸스 예방제제이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로 특정한 세균에만 침투, 감염이 가능하다

세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함께 존재하며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안전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중요한 해결책 중 하나로 연구 중이다.

에스지가드에 들어있는 박테리오파지들은 가금티푸스균(Salmonella Gallinarum)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종류이다.

더구나 사용제한과 휴약 기간이 없으며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제제이다.

특히, 간편한 음수공급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음수 5톤당 에스지가드 1병을 투여하면 된다.

음수투약기를 사용할 경우 효과적인 박테리아파지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고 자동으로 혼합해 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치료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가금티푸스균은 모든 연령의 닭에 감수성이 있으며 수평전파
, 계란을 통한 수직전파도 가능하여 농장에 큰 경제적 피해를 준다.

일반적으로 가금티푸스의 감염은 균의 섭취에서 시작된다.

닭이 사료나 닭 진드기를 쪼아 먹을 때 티푸스균을 함께 먹고, 티푸스균은 소화기관을 따라 닭의 위장 내로 들어간다.

닭의 소화관 내에서 티푸스균은 장벽에 부착, 증식하며 감염을 일으킬 기회를 엿본다.

특히, 닭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를 틈타 침투, 가금티푸스를 일으킨다.

살모넬라균의 특성상 세포 내에 감염되어 농장에 한번 발병하면 항생제를 사용해도 세포 내의 균까지 완전하게 박멸하기 힘들다.

모두 치료되었다고 생각하고 항생제를 끊으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세포 내에 있어 죽지 않았던 티푸스균이 다시 질병을 일으키고 분변으로 배출되어 농장을 오염시키고 재감염이 일어난다.

결국 가금티푸스는 치료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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