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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1  현대축산뉴스
한국식 치킨, 김치, 비빔밥 순으로 선호
유럽은 비빔밥, 오세아니아·남미·중동은 잡채 선호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 8월부터 9월까지 해외 주요 16개 도시의 현지인 대상 온라인 조사 결과, ‘한식’을 ‘알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57.4%로 나타나 최근 3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한식 만족도는 81.3%로 전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식을 ‘매운(32.5%)’, ‘색다른·이색적인(32.4%)’, ‘풍미있는(31.4%)’, ‘대중적인(29.0%)’, ‘반찬 가짓수가 다양한(28.8%)’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었다.
가장 선호하는 한식으로는 ‘한국식 치킨(13.3%)’, ‘김치(11.9%)’, 비빔밥(10.3%)‘ 순으로 나타났다.
한식 취식 경험자가 자주 먹는 한식으로는 ‘김치(33.6%)’가 가장 높았고, ‘비빔밥(27.8%)’, ‘한국식 치킨(26.9%)’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계기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건강 음식인 ‘김치’의 취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나라별로 북중미는 ‘불고기(12.8%)’, 유럽은 ‘비빔밥(12.6%)’, 동북아시아는 ‘삼겹살 구이(11.6%)’, 동남아시아는 ‘김치(14.9%)’, 오세아니아·남미·중동은 ‘잡채(7%)’ 등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인지도와 만족도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았고, 일본과 이탈리아에서 가장 낮았다.
브라질과 영국은 한식에 대한 인지도는 낮았으나 만족도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의 인지도와 만족도 비율이 높은 반면, 일본이 가장 낮게 나타나 한류를 활용한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한식을 적극 홍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의 한식에 대한 인식과 저변이 상당히 확대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앞으로 한식과 한식당 만족도 개선을 위한 국가별 전략을 수립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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