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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2  현대축산뉴스
토종닭협, AI 방역 현장 의견 전달
발생 시군 7일간 이동 제한 조치 완화 등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최근 현장에서 건의된 중앙·지방정부의 AI 방역정책에 대한 개선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26일부터 121일까지 총 68건의 고병원성 AI가 가금농가에서 발생했다.

해당농장 반경 3km 안에 있는 가금농장의 가금류를 예방적 살 처분 했다.

반경 10km 방역대 안에 있는 가금농장은 일정기간 이동제한을 했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로 가금 산업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AI 확산 방지와 차단방역을 위해 발생 과정 중에 드러나는 방역적인 문제점들을 행정명령 등으로 시달해 현장에서의 방역 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가금농가에서는 너무 많은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었다.

이에 토종닭협회는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14개로 집약해 농림축산식품부로 건의했다.

건의 사항은 일시 이동 중지 명령 발령 개선 탄력적인 예방적 살 처분 방역대 운영 가금 및 가금 산물 반입 금지 문제 해결 정부의 행정명령 지침 시달 지양 발생 시군 7일간 이동 제한 조치 완화 고병원성 AI 발생 시군 내 전통시장 운영 중단 해제 야생조류 시료 채취 요원 관리 강화 예방적 살처분 농가 국비 100% 지원 백신 접종팀·가금 짐 싣기 반가금상차반 출입제한 완화 거점소독시설 확충 및 운영 강화 AI 긴급행동지침 개정 계열화 사업자의 제한적 농장 방문 허용 저병원성 AI 계군에 대한 도축 검사 제외 가축 방역심의회 운영 활성화 등이다.

문정진 회장은 토종닭 관련 종사자 모두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토종닭에서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며 정부에서는 그간 추진했던 방역지침들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이행하기 어려웠던 정책들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요청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단방역에 소요되는 비용을 축산발전기금 등을 적재적소에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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