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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8  현대축산뉴스
농식품부 차관, 폭염 대처 산란계 농장 현장점검
근로자 열사병 예방과 가축 피해 예방사항 점검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7월 27일 세종시 소재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사항을 점검했다.
박 차관은 농장주와 내·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한 3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환풍기 가동, 단열재·차광막 설치, 냉방장치 작동 여부 등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가축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신선한 물과 비타민 공급을 공급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먹여주는 등  가축 사양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당분간 폭염일수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정부, 지자체, 농협 등이 가능한 자원과 재원을 투입해 폭염 예방과 사후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시설 개보수, 냉방장치·환풍기 등 시설개선 지원과 현장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재해복구비와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 26일 기준, 폭염으로 인한 전국의 가축 폐사 신고는 23만 마리로 역대급 폭염 피해를 안겨준 2018년 피해 대비 2.5% 수준이다. 앞으로 폭염 지속되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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