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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17  현대축산뉴스
토종닭협, ‘ 공정위 규탄’ 1인 릴레이 시위
공정위 가금산업 조사 즉각 중단 촉구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지난 8월 12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했다.
문 회장은 가금산업에 대한 부당공동행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이를 방관하는 농림축산식품부를 규탄하고, 국회가 적극 나서 가금산업을 부당하게 억압하고 있는 공정위의 행태를 즉각 중지 시켜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공정위는 축산법, 축산자조금법에 농축산물 수급조절 근거가 명시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7년부터 원종계, 삼계, 육계, 토종닭, 오리 등에 무차별적인 조사로 과징금 폭탄세례와 관계자 고발 조치를 예고했다.
 그동안 가금업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수급조절에 나서왔지만, 가금업계의 입장을 소명해야 할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가금단체는 지난 7월 2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부를 강력히 제재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가금단체는 8월 12일부터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각 가금단체 협회장들이 참석한다.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을 시작으로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 한국육용종계부화협회(회장 연진희) 순으로 진행한다.
문정진 회장은 “국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해온 수급조절 행위가 정부 정책에 따른 적법한 행위임을 표명하고, 향후 농축산물의 특수성과 생산자·소비자 보호를 위해 수급조절을 시행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입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위 조사가 지속된다면 가금산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농축산업에 근간이 흔들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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