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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28  현대축산뉴스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에 닭곰탕 2,600인분 기부
2021년 알 닭 투게더 캠페인 성료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를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에게 K-알 닭으로 만든 닭곰탕 2,600인분을 기부했다. 이로써 2021년 알 닭 투게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알 닭 투게더 캠페인’은 올해 3월 프랜차이즈 마케팅 전문회사인 미스터 그룹과 제주도에서 닭 해장국 프랜차이즈 ‘계난리’를 운영하는 애월 아빠들과
함께 인천광역시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에 닭곰탕을 기부하면서 처음으로 시작됐다.
계란자조금은 인천에서 알 닭 투게더 캠페인의 첫발을 뗀 후, 경남 양산·산청, 경기 평택·수원·김포 등 지역에 있는 다문화가정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국내 소외계층에게 꾸준히 닭곰탕을 기부하고 있다.
 알 닭은 국내에서 연간 약 4,000만 수가 생산이 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베트남으로 수출되고 있다. 따라서 계란자조금은  K-알 닭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의 외국인들을 위해 각 지역의 다문화센터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와의 알 닭 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닭곰탕도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전달된다.
일부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국물로 이들의 몸을 녹이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계란자조금 김종준 사무국장,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전명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계란자조금은 이날 전달한 닭곰탕 2,600인분을 포함, 2021년도에 7회에 걸쳐 총 5,180인분의 닭곰탕을 기부하고, 2021년도 알 닭 투게더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김양길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부한 닭곰탕 2,600인분이 사랑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깜짝 선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더 많은 이웃들과 K-알 닭을 함께 나누고, K-알 닭이 축산의 으뜸 수출품목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알 닭 투게더 캠페인’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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