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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30  현대축산뉴스
농식품부 1월 1일부터 수입농산물 직접 관리
원산지 부정유통 상시 관리체계 구축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11일부터 수입농산물 및 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유통이력관리 업무를 관세청으로부터 이관받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수입농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부정유통 관리체계가 관세청의 유통이력관리와 농식품부의 원산지 표시 관리로 이원화되었었다.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 업무를 농식품부로 관리기관을 일원화함에 따라 유통이력정보를 실시간 활용해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을 현저히 낮추는 한편,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내년부터 수입유통업자 등 신고의무자는 신고 품목을 양도한 날로부터 5일 이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통이력관리시스템(http://www.naqs.go.kr/pass/)을 통해 거래내역 등을 신고해야 한다.

현재 신고 품목은 양파, 도라지, 김치 등 14개이다. 유통이력 신고 의무자가 전자신고가 곤란한 경우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할 지원·사무소에 서면으로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 의무자는 신고대상 품목을 양도할 때, 신고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거래명세서 등 서면에 명시하는 방법으로 양수자에게 알려야 한다.

거래내역 등 증명자료는 거래일로부터 1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아울러, 유통이력 신고의무자의 신고통지 이행 여부, 거래 장부 기록 여부 등 의무 이행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의무 불이행 시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징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원산지 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회수 등 소비자 안전관리에도 역점을 둘 것이이라며 수입농산물 등 유통이력관리 업무 정착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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