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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08  현대축산뉴스
곤충산업, 축산의 새로운 분야로 육성
곤충산물 신 가치 창출 위한 연구에 박차

▲ 지난 9월 5일 가축으로 등재된 동애등에

농림축산식품부는 97일 제5곤충의 날기념식을 대구 EXCO에서 개최했다. 곤충산업과 관련된 학술토론회와 우수 곤충 제품 및 자동화 설비 전시·홍보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축으로 지정하는 곤충의 범위를 14종에서 아메리카 동애등에, 벼메뚜기가 추가돼 16종으로 확대해 곤충산업을 축산의 새로운 한 분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한국국제축산박람회와 연계해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곤충사육 기술 개발·보급, 전문인력 양성, 곤충제품 연구·상품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곤충산업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 이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리는 학술토론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곤충산물의 신 가치 창출을 위한 식용곤충·메디푸드, 사육 자동화 기술, 수출 활성화 방안, 분야별 산업 현황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을 공유했다.

전시 홍보관에서는 곤충산업 우수제품 전시·홍보 및 판매 등이 진행됐다.

지역 곤충자원 산업화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대전, 경기, 충북, 경북, 경남 등 5개 지자체, 곤충산업중앙회 등 관련협회와 기업이 참여해 과자류, 영양제 등 곤충식품, 반려동물 간식사료 등 다양한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자동먹이급이 장치 등 곤충사육 자동화 설비 전시·시연 및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과의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곤충산업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소비자에게는 가치소비의 기회로, 국가적으로는 신 성장동력 창출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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