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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31  안영태 부장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임신사 군사 전환하기’ 주제로 웨비나 방영

- 202912월 말까지 임신사 시설 갖추고 군사 사육해야

- 임신돈의 투쟁문제, 지제부상 문제, 질병문제, 시설·기자재, 관리방식 등

다양한 변화에 대한 준비와 검토 주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는 지난 731임신사 군사 전환하기(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를 주제로 웨비나를 방영했다.

 

임신사 군사 전환하기 주제 선정은 올해부터 사육단계별 복지 정책이 양돈에도 적용되는 상황으로 새로 돼지 사육업 허가를 받는 농장은 적용을 받고, 기존 농가는 10년 내인 202912월 말까지 임신사 시설을 갖추고 군사 사육을 해야한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한별팜텍 김동욱 수의사, 로즈팜 문병국 팀장이 임신돈 군사의 국내 도입 배경과 도입 시 고려사항, 그리고 실제 도입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임신사 군사 사육의 도입이 동물복지라는 인식을 지적하며, 임신돈의 군사 사육으로 인한 투쟁은 물론 그에 따른 지제부상 문제와 질병문제도 거론했다. 또한 돼지 자체뿐만 아니라 시설·기자재, 관리방식 등 다양한 변화에 대한 준비와 검토를 주문했다.

 

특히 2017년부터 임신사 군사 사육을 계획하고 운영하면서 과정을 겪은 로즈팜(문병국 팀장)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문병국 팀장은 임신사 군사 사육을 하면서 임신돈의 투쟁으로 인한 지제 문제 등을 거론하며 투쟁 자체를 없앨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동욱 수의사는 임신사 군사 사육으로 인한 질병문제를 지적하며 임신돈의 접촉으로 회장염 등의 발생은 물론 접촉성 감염병 발생 시 전파·확산을 염려했다.

 

아울러 임신돈의 행동과 습성 이해는 물론 관리의 변화, 재발 및 유산 등 사고돈을 찾는 어려움 등도 생각해야 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분만사로 전입되는 모돈들의 컨디션이 이전보다 좋아져 분만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도 있다는 의견도 소개했다.

 

김동욱 수의사는 임신사 군사 전환 시 투쟁관리는 물론 지제부상에 대한 관리, 관리자 교육, 후보돈 군사 적응 교육, 효율적인 모돈관리 방식에 대한 준비 필요성을 밝혔다.

 

문병국 팀장은 로즈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통로를 넓히고, 급이기급수기 추가 설치, 개체의 격리공간 마련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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