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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2  현대축산뉴스
삼계탕 등 가금류 조리 시 ‘캠필로박터’ 주의
일반 식중독균 증식 온도 보다 높은 42도에서 잘 자라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닭, 오리 소비가 크게 늘어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캠필로박터 제주니(Campylobacter jejuni)’ 식중독 발생도 늘어날 수 있어 생닭 등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통계를 보면 총 2,023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5월부터 환자가 늘어나기 시작해 초복이 시작되는 7월에 81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장소는 학교 급식소 760명, 기업체 구내식당 등 집단급식소 604명, 50인 미만 급식소 또는 야외 행사 등 기타시설 446명, 음식점 207명순 이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닭, 오리 등 가금류를 비롯한 육류로 조리한 음식에서 816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채소류를 조리한 음식 265명, 복합조리식품 127명순 이었다.
캠필로박터는 가금류 내장에 흔하게 존재하는데 삼계탕 등의 조리 시 불완전한 가열과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캠필로박터는 일반적인 식중독균이 자라는 온도 37도 보다 높은 42도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체온이 높은 가금류에서 증식이 활발하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할 때 속까지 완전히 익히고, 생닭 또는 생닭을 씻은 물이 주변 다른 음식에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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