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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24  현대축산뉴스
민간 산업·연구용 미생물 장기보존
산업 미생물 보다 안전하게 관리

종근당건강()이 보유한 유산균이 농촌진흥청에 중복 보존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종근당건강과 지난 519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 장기 안전보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산균을 포함한 농식품 미생물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가 장기안전보존 서비스는 기업이나 연구소가 보유한 산업, 연구용 미생물 등 활용가치는 높으나 국가 생물자원으로 등록되지 않아 유실 위험이 있는 자원을 국가에서 수탁해 장기적으로 중복 보존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다부처가 참여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은행(KACC)은 종근당건강이 생산하는 락토핏 제품 연구에 활용되는 유산균을 액화질소 냉동고, 초저온 냉동고에 이중 보관한다.

영하 196도의 액화질소 냉동고는 권한을 가진 작업자만 해당 미생물에 접근할 수 있다.

입출고의 모든 내용이 모두 기록되는 등 보안 관리가 최우선으로 고려된 보존 장치다.

초저온 냉동고에는 2개의 잠금장치를 설치해 종근당건강과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은행 양측이 함께 했을 때만 해당 미생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존 기간은 최초 5년 이하며, 5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위탁자가 특별한 이유로 중복 보존을 취소하지 않으면 반영구적 보존도 가능하다.

농업미생물은행에 보존되는 미생물은 비공개로 보존을 신청한 기업이나 연구소 허가 없이 누구도 접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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