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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30  현대축산뉴스
식중독, 보관 잘못하면 발생
조리된 음식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이 늘어나며 음식물 보관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김해시를 시작으로 집단 식중독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 음식점에서 냉면을 먹은 남성이 입원 3일 만에 숨졌고, 원인은 살모넬라균에 의해 염증을 유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서 보관해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계란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될 확률은 아주 희박하다.

지단이나 삶은 계란으로 조리할 경우 온도가 살모넬라균을 사멸시키는데 충분한 열이 가해진다. 조리가 끝난 지단이나 삶은 계란의 표면에 적절치 못한 보관환경으로 이차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

계란은 생산단계에서 이력제를 실시하고 있다. 계란 표면에 생산일자와 입식 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코드가 찍혀있다.

또한 유통단계에서도 적정 온도를 유지해 계란을 신선한 상태에서 판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산지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사육 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해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여름철 식중독에 대한 프레임을 계란을 생산하는 농가나 계란 유통 업체에 씌우는 건 적절하지 않다.

계란을 취급하는 일부 음식점에서는 삶은 계란과 지단을 상온에서 보관하고 있다.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기 좋은 여름철 이런 보관 방법은 적절치 않다.

살모넬라균의 경우 25~35에서 가장 잘 생장하고 10이하일 경우 거의 생장하지 않는다. 식재료를 냉장 보관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조리 단계에서도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도구와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조리도구를 75이상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식중독 균을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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