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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3  현대축산뉴스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방역 미흡
축산농장별 기본 방역수칙 준수해야

지난 1017일 경북 예천군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형이 처음 확진된 이후 1121일 기준 18건이 발생했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 수습본부(중수본)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미시행발판 소독조 미설치 및 농장 전용 방역복 미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철새가 국내로 본격 도래하는 시기이고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이 증가하는 등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는 발생농장의 주요 방역 미흡 사례를 참고하여 농장별 방역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고, 농장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발생농장에는 살처분 가축에 대한 보상금 삭감,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입식 제한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

주변 농가에는 예방적 살처분, 일시 이동중지 명령, 방역지역 이동 제한 등으로 생업에 지장을 주게 된다.

가금농장은 가축전염병을 막기 위해서 모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농장주가 출입을 허용하는 때에도 기본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히 소독과 방역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농장에서는 사육 가금의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폐사 증가, 산란율 감소, 사료섭취 저하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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