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3.1.28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9811
발행일: 2023/01/12  현대축산뉴스
가공식품 가격 안정과 수출 확대 모색
주요 식품제조업체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2일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강혜영 푸드테크정책과장 주재로 식품제조업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부담 완화를 위한 가공식품 물가안정 방안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제이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농심, 롯데제과, 동원 에프앤비, 에스피씨, 남양유업, 오리온, 삼양, 해태제과, 팔도 등 12개 식품제조업체 임원진이 참석했다.
국제 곡물가격은 5~6월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고, 환율은 1,200원대로 안정화돼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됐다. 그러나 가공식품은 최근까지 일부 제품에서 가격 인상이 이루어져 높은 물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간담회를 통해 일부 업체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여타 업체의 편승 인상으로 이어지면  민생 부담을 가중시키고, 물가안정 안착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진단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식품기업의 역할을 주문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2023년 주요 식품 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연장 적용 등 식품업계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식품업계도 경영효율화 등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해 줄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식품 수출 100억 불 달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농식품부는 내수시장의 어려움을 수출 확대를 통해 극복하고, 신규시장 개척․ 마케팅․ 현지화 등 식품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영 농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경제주체가 물가상승 부담을 참고 견디는 상황”이라며 “식품 물가의 중요성을 고려해 최대한 가격 안정화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