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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13  현대축산뉴스
접경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강화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 소독자원 확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는 최근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장으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우려가 높은 접경지역 등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중수본은 봄철 영농활동, 입산객 증가, 멧돼지 수 급증 등으로 오염원의 농장 유입에 따른 사육 돼지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발생 우려가 큰 접경지역 등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개체 수 저감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을 위해 군부대와 협조하여 민통선 내 전담수색인원을 추가 투입해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집중 수색·제거하고 폐사체 탐지견을 통한 수색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멧돼지 서식밀도를 1.05마리/²에서 0.7마리로 관리할 계획이다.

야생멧돼지의 포획을 위해 민통선 내·외부에서는 열화상드론 촬영·위치정보를 지자체 포획단에게 제공하여 포획을 지원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발견되지 않은 지역에는 상설포획단을 투입해 멧돼지를 포획한다.

접경지역 10개 시·군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 방역조치를 위해 정기 검사건수를 대폭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야생멧돼지의 이동 가능성이 있는 민통선 내의 도로에 소독 구간을 확대해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10개 시·군 내 가축·분뇨 운송 등 축산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는 소독차량 10대를 별도로 배치하여 집중 소독한다.

민통선 통제초소를 통과하는 차량과 사람은 소독을 실시하고, 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개체가 발견된 인근 지역·도로에 대해서도 방역차량을 이용해 집중 소독한다.

양돈농장 방역관리를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 소독자원을 확대, 10개 시·군 양돈농장과 축산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주변 도로 소독을 지원하고, 한돈협회의 협조를 받아 농장 내·외부 소독 등 방역실태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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