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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1  현대축산뉴스
구제역 확산 조기 안정화에 총력
정황근 장관, 구제역 방역 추진상황 점검



충북 청주증평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17일 행정안전부·환경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한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회의를 주재하고,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정황근 장관은 511일부터 17일까지는 청주증평 및 인접 7개 시군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긴급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금주 중 전국 긴급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임에 따라 지자체에 신속하고 올바른 접종 지도점검과 추후 백신접종 미흡 농가에 대한 과태료 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당부했다.

청주증평 및 인접 7개 시군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변도로에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총 69대를 동원하여 소독액이 도로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을 정도로 소독하고, 가축시장 폐쇄 등 소 생축의 이동제한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농가가 신고하기 이전에도 구제역 의심농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방역대역학농장인접지역에 대한 임상검사와 전국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지속 실시하고, 소 농장주도 매일 2회 이상 가축상태를 관찰하여 이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하도록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동남아 등 구제역 발생 국가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휴대축산물 검역을 강화하고, 세관과 합동으로 특급탁송화물 일제검사를 실시(5.22~6.9, 3주간)할 것을 주문했다.

정황근 장관은 방역 관계기관과 지자체에 대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역은 쉽지 않은 과제이기에 더욱 적극적인 방역조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제류 사육농가들에 대해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농장 내외부 및 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주시고 신속하게 긴급 백신을 접종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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