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3.6.5 (월)
 정책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10009
발행일: 2023/05/25  현대축산뉴스
가축 전염병 확산방지에 총력
우제류 1,060 만두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지자체, 농협중앙회, 생산자 단체 등과 협력해 최근 발생한 구제역의 조기 안정화에 총력 대응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관리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510일 충북 청주시 소재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청주시와 증평군 소재 한우 농장 10곳과 염소농장 1곳에서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초동방역 조치, 전국 긴급 백신 접종, 검사 및 예찰, 집중소독 등을 추진하고 있다.

511일부터 발생지역 및 인접 시군 우제류 52 만두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을 시작해 21일까지 전국 우제류 1,060 만두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다.

청주시, 증평군, 인접 시·군 등 9개 시·군에 대해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까지 격상하고 그 외 시·군에 대해서도 심각 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 대부분이 백신 접종 소홀, 축사 출입구 신발 소독조 미비치, 부적정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전국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등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교육·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8건이 발생했다.

포천, 철원 등 접경지역에서 주로 발생해 접경지역 등 10개 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413일 포천시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은 없다. 발생 농장 인근 10km 내 양돈농장 80곳 모두를 정밀검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517일부터 해당지역 양돈농장의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앞으로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고병원성 AI는 올해 414일 영암군과 장흥군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2건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추가 발생은 없고, 야생조류에서도 37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다.

최근에 영암·장흥 발생농장 인근 10km 내 가금농장 정밀검사에서도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농식품부는 522일부터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단계에서 관심단계로 조정했다.

앞으로 올해 동절기에 대비해 2022/2023년 방역 과정 중 나타난 미비사항을 개선하고, 농가 방역 점검 및 교육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가금 제품 및 반려동물 먹이(펫푸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의 고병원성 AI 자체 청정국 선언 요건에 따라 청정화 선언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방역소독 시설을 정비하고, 백신접종, 농장차량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