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3.9.26 (화)
 한우 
 낙농 
 기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10020
발행일: 2023/05/30  현대축산뉴스
한우 수출에 차질 없도록 농장과 도축장 특별 방역
강원도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 점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29일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와 원주시청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충북 한우 및 염소농장에서 구제역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시행한 전국 우제류 대상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 이후 2주차 에 접어드는 시기로 방역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자체와 축산농가의 선제적 방역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도는 이번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과 인접 지역으로 말레이시아로 한우고기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과 도축장에 대한 특별 방역과 위생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8건 중 2건이 강원도에서 발생한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정황근 장관은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를 방문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을 위한 시료 채취와 실험실 검사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구제역이 강원도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밀검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원도 원주시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 환경부, 강원도와 원주시의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농식품부와 환경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도는 충북 지역과 인접해 구제역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높은 만큼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환경부와 합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강화, 농장 점검과 예찰 강화, 농장 및 주변 집중 소독, 농가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황근 장관은 가축방역의 3요소는 농장주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빈틈없는 민관합동 소독과 신속하고 정확한 정밀검사라고 강조하고,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근무 중인 관계기관과 지자체 현장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