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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7/27  현대축산뉴스
파종용 수입 종자류 특별검역
수입 종자류 대상 정밀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수일)는 가을 파종용 종자류의 수입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이하여 외래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81일부터 831일까지 한 달간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류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남지역본부는 수입 종자류 총 21백여 건을 검역해 검역병해충이 검출된 62건을 폐기·반송 처분했다.

특히, 강낭콩종자에서 관리병원균인 SBMV(Southern bean mosaic virus) 16건이 검출됐고, 관리급 잡초(Cuscuta sp. 새삼속) 6건 검출돼 검역 처분했다.

이번 특별검역 기간에는 검역관을 복수 배정해 화물, 우편과 탁송 등으로 수입되는 모든 종자류를 대상으로 외래병해충과 금지품 혼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첨단장비를 활용한 유전자 분석 등 철저한 실험실 정밀검역 등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유통 단계에서 외래병해충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특별단속반이 종자류를 보관하는 검역창고와 판매상 등을 점검해 식물검역을 받지 않은 불법 수입 종자류에 대한 유통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김수일 영남지역본부장은 해외에서 종자류를 수입할 때 검역 과정에서 폐기 또는 반송 등의 검역처분을 받지 않으려면 사전에 수입금지식물, 유전자변형생물체(LMO)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종자 수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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