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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01  현대축산뉴스
서울 전역 고병원성 AI 방역강화
고양이 번식장 등 예찰·검사 실시


서울시 관악구 소재 동물보호시설의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H5N1)가 확진됐다.

해당 고양이는 호흡기 증상을 보여 동물병원에 내원했고, 진료 중 폐사해 동물병원장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했다.

해당 검사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한 결과 2023731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의사환축 확인 즉시 질병관리청·환경부·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발생상황을 공유했다.

지자체를 통해 해당 장소 세척·소독, 출입 통제,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와 방역지역(10) 감수성 동물 사육시설과 역학 관련 사람·시설 등에 대한 예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환경부는 고병원성 AI 발생지역 인근의 철새서식지를 중심으로 텃새를 포함한 야생조류 AI 감염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지자체에 야생조류 서식지 인근에서 발견되는 야생동물 폐사체 신고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가 두 번째로 확진돼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한다.

고양이의 감염실태 파악과 발생 원인 분석을 위해 서울시 전역과 방역지역 내 5개 시··, 고병원성 AI 다발 24개 시··구 내 길고양이에 대한 AI 감염실태를 81일부터 820일까지 조사하고, 고양이 번식장 등 예찰·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보호시설 내 고양이 등 감수성 동물에 대한 일제 예찰·검사를 88일까지 실시하고, 8월 한 달간 발생지역 및 주변, 인근 철새도래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부와 함께 야생조류 예찰 검사를 강화한다.

고병원성 AI 예방과 차단을 위해 동물보호·생산시설에서의 차단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가금농장에는 야생조수류 접근 금지와 차단망 설치·점검 등을 통해 매개체가 농가로 유입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더불어 인근 지자체 가금농장에는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이 가금농장 진입로, 축산차량 주요 이동 동선을 집중 소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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