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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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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17  현대축산뉴스
구제역 재발방지에 총력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 단축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가축 방역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2010년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행했다.

매년 4월과 10월에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검사를 통해 농장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는 등 구제역 방역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구제역이 발생한 상당수 농장이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미흡한 사항을 보완·개선해 구제역 차단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백신 접종과 검사체계 개선, 농장의 방역시설 관리와 교육홍보 강화, 국경검역을 통한 해외바이러스 유입 차단, 구제역 발생 시 대응체계 개선 등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구제역 방역관리가 소홀하면 구제역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으므로 모두가 방역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구제역 방역관리 개선방안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축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신속대응이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가축방역기관( 1588-9060/ 1588-4060)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고 농가들은 방역소독 설비를 정비하고, 농장축사 소독, 장화 갈아신 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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