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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30  현대축산뉴스
스마트 해썹, 대형마트까지 확대
위‧변조 방지 등 해썹 실효성 높아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자동화디지털화를 접목한 스마트 해썹(Smart-HACCP)’ 제도가 유통판매 단계까지 확대된다.

식약처는 차세대 식품안전 사전예방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해썹을 20203월에 도입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중심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유통판매 단계까지 스마트 해썹 적용을 확대해 식품 제조유통판매 등 전단계에 식품안전관리를 고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기타 식품판매업 스마트 해썹은 매장 내 냉장냉동고에 냉장냉동 통합 표준화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온도, 문 열림, 전력 사용량, 설비상태등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에 대해 중앙 관제실에서 24시간 정보를 수집한다.

식약처는 스마트 해썹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적용을 위해 작년부터 사물인터넷 기반(IoT) 중요관리점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전송하는 표준화 스마트 센서를 매년(’22~’24)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냉장냉동 통합 표준화 스마트 센서2022년 개발 완료했고, 이번에 스마트 해썹을 처음 등록한 기타 식품판매업체에 제공했다.

식약처는 이번 스마트 해썹 적용으로 업계에서 냉장냉동고 온도 등이 자동 기록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데이터 위변조 방지 등 해썹의 실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도 관리 기준을 이탈한 경우와 설비별 이상 감지 센서가 작동되는 경우에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해져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제품 변질 방지로 폐기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제적 손실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는 냉장냉동 온도 실시간 관리 등 위생관리가 강화된 매장에서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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