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부스 운영과 세미나 개최를 통해 축산 농가들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쳤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에서 진행된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여, 국내 축산업의 기술발전과 정보교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농가와 함께했다.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우리 축산업의 가치 재인식과 축산업의 가능성 제시를 위해 ‘대한민국 축산의 가치와 연속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마케팅실에 따르면 천하제일사료 부스는 흰색을 바탕으로 붉은색을 포인트 색감으로 활용해,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부스 관람객들에게 전했다.

특히 흰색이라는 색채를 통해 고객을 향한 감사함을 담았는데, 60년 동안 변함없이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한 시간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늘 함께 하고픈 회사’로서 고객 곁에 있을 것임을 약속하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고객 성공을 향한 진심 어린 열정도 빨간색에 담아냈다. 부스에선 천하제일사료가 제공하는 과학적인 서비스와 함께 고객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는 독보적인 제품 프로그램 전시 및 홍보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천하제일사료가 제안하는 ‘최적의 솔루션, 최고의 생산성’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부스 내에 펫푸드 상담존을 별도로 설치운영해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초의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브랜드 '벨릭서(Velixer)' 관련 상담 및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