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3.12.11 (월)
 정책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10207
발행일: 2023/09/13  현대축산뉴스
사우디와 5천만 불 규모 수출 협약 체결
중동지역 K-Food+ 수출 확대에 청신호

농림축산식품부는 한훈 차관을 단장으로 한 셔틀경제협력단이 911-사우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스마트팜, 식품 분야에서의 업무협약 8건을 체결하는 등 협력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부터 이어진 기업 간 상담회와 농식품 시식회 등에서 한국 스마트농업과 식품에 대한 사우디 측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약 5천만 불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셔틀 경제협력단은 이번 제3차를 맞아 스마트팜, 식품, 플랜트 기자재 분야의 수출기업들로 구성돼 본격 사우디 진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개최한 -사우디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스마트팜·식품·플랜트기자재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 30개 사와 사우디 측 업체 30여 개사 간 총 270여 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고, 그 결과 총 3천만 불의 계약액이 집계됐다.

동시에 상담회장 밖에 전시된 한국 농식품 시식회 부스에서는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스테비아토마토), 한국 수출 농산물(샤인머스켓), 가공식품(홍삼캔디, 라면) 등이 전시돼 상담회장을 찾은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K-Food를 직접 시식해 본 사우디 업체들은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맛에 대해 매우 우수한 평가를 해, 향후 중동지역 K-Food+ 수출 확대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날 한훈 차관의 개회사로 시작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는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국내 기업 26개사, 사우디 기업 60여 개 사가 함께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팜·식품 분야에서 총 8, 5천만 불 규모의 수출 관련 업무협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테비아토마토로 사우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우듬지팜이 2건의 업무협약이 체결하는 등 스마트팜 분야에서만 총 6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불닭볶음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 등 K-Food의 수출과 관련해 2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 외에도 사우디 투자부가 직접 자국 진출을 위한 정책을 소개하고, 사우디 진출 경험이 있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이 진출 시 애로사항 및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는 발표 시간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농식품부 한훈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중동의 한국 스마트팜·식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수요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스마트팜, 식품 등 K-FOOD+ 분야가 중동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훈 차관은 912일에는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알 무샤이티(Al Musaiti) 차관과 만나 회담을 갖고, 스마트농업 등과 관련한 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