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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0/30  현대축산뉴스
가축유전체 연구 역량 강화
중앙-지자체 연구자 소통 활성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023, 24일 이틀간 전북 완주청사에서 중앙 및 지자체 연구자를 대상으로 가축 유전체 연관분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에 진행한 국립축산과학원-도 축산 연구기관협의회에 이어 중앙-지자체 간 연구 협력체계 구축과 협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운영하는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연구협의체주관으로 열린 워크숍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지자체 5기관 연구자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가축 집단의 유전정보와 능력과의 관련성 이론 교육, 실제 자료의 전처리 및 가공 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을 받았다.

특히 연구자들이 유전체 분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데이터를 분석한 후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연구 역량을 향상하고, 중앙-지자체 연구자 간 연구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은 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 Genome Wide Association Study) 분석법을 이용해 가축의 육질, 육량 등 중요한 형질과 연관된 핵심 유전변이를 탐색하고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발굴한 유전변이는 우수한 종축을 선발하고, 생산성 높은 축군을 조성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가축의 유전정보, 능력과 관련성이 있는 유전체 정보 기술을 실제 축산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앞으로도 연구자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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