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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01  현대축산뉴스
소 사육 농가 9만 5천 호 대상 일제 방제소독
럼피스킨병 차단 위해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매개체인 흡혈곤충 방제를 통한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111일부터 1110일까지 전국 일제 방제소독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현재 전국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백신항체가 형성되는 3주가 경과되기 전까지는 비발생 시군까지 럼피스킨병 확산 우려가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중수본은 가용할 수 있는 지자체 보건소 방제소독 차량과 농장 자체 보유 연막소독기 등 방제장비를 총동원해 전국 모든 소 사육 농가 약 95천 호를 대상으로 일제 방제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일제 방제소독 기간에는 최대 효과를 보기 위해 흡혈곤충 방제 효과가 좋은 16~18시에 일제히 실시한다.

지자체 보건소는 방제차량을 활용해 농장 인근 진입로와 농장 주변 방제소독을 지원하고, 소 사육 농가도 자체보유하고 있는 연막소독기 등을 활용해 농장 내부와 축사, 주변 웅덩이 등 흡혈곤충 서식지 대상으로 일제 방제소독에 참여한다.

중수본은 각 지자체 등에 배포한 축산관계자 럼피스킨병 매개 흡혈곤충 방제요령을 준수하지만, 원유를 생산하는 젖소 농가의 경우 젖소 적용대상 살충제 9종 이외에 사용을 금지토록 하는 등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농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지자체와 농가에 일제 방제소독의 효과가 있도록 이번 기간 중 매일 모든 농가가 동시에 참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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