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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9/03  김기슬 기자
중앙백신연구소, AR+PCV2 예방백신 'AR-X' 출시
사람과 돼지 모두 편한 프리미엄급 양돈백신


중앙백신연구소가 프리미엄급 양돈백신 시리즈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R+PCV2 예방백신인 ‘AR-X(에이알-엑스)’를 출시했다.

중앙백신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프리미엄급 양돈백신시리즈 개발 프로젝트는 양돈농가가 급변하는 양돈 질병상황에서 질병을 컨트롤 하는데 있어,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게, 더 효과적으로’ 예방하도록 설계된 필수 양돈백신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AR-X’는 양돈사육구간 전반에 감염위험이 있는 PCV2(써코바이러스2형)와 주요 세균성질병(X-factor)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시리즈이다.

최근 모돈에 접종해야 할 백신의 종류가 증가하고 질병감염의 위험도 증가에 따라,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사람과 백신을 맞아야 하는 돼지 모두 힘들어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맞추어 ‘AR-X’는 사람과 돼지를 생각해 백신의 종류와 접종횟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경감에 따른 말기모돈 식불·사고를 경감시켜 생산성에 도움을 주고, 두 질병에 대한 단일백신 적용 대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와함께 PCV2 비감염 번식돈군에 있어서도 PCV2 감염기회를 차단함과 동시에 AR백신을 할 수 있으며, PCV2 감염 번식돈군에 있어서는 PCV2 순환을 막아 성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제주도 내 7개 농장 모돈 8,320두를 이용, 지난해 4월부터 ‘AR-X’를 접종해 임상시험을 한 결과, 시험접종 중 백신접종에 의한 이상반응(유사산, 식불, 발열, 화농 등)이 전혀 없었으며, AR(B.b) 역가 측정 결과, 자돈 40일령~70일령까지 충분한 모체이행항체 이행이 확인됐다.

또 접종 전·후 총산자수와 실산자수의 변화도 확인됐다.

이같은 임상시험을 토대로 한 경제성 분석 결과 동일한 가격의 사료를 쓰는 모돈 200두 농장 기준, 같은 규모의 다른 농장에 비해 연간 2천만 원 이상의 사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번식돈군에 써코백신을 적용중인 농장에서의 ‘AR-X’를 적용할 경우 백신 접종횟수 감소에 의한 인력 및 인건비와 시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방역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번식돈군에 써코백신을 적용하지 않는 농장의 경우에도 ‘AR-X’를 적용할 경우 써코바이러스, PCV2에 대한 지속적인 감염예방으로 번식돈군의 질병 안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함께 수태율과 산자수, 유사산, 허약자돈 생산 등 번식관련 문제 개선을 통한 MSY 향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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