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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5/30  현대축산뉴스
커버스토리 / 기능성 사료첨가제 생산하는 (주)이앤바이오
자연에서 얻어 자연으로 되돌린다


(주)이앤바이오 목질점토로 기능성 사료첨가제 생산
성장촉진, 분변량 감소, 냄새 제거 등 일석삼조 효과

윤영빈 (주)이앤바이오 대표이사


양돈농가들의 최대 관심은 생산비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여 나가는데 있다.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능성 사료를 이용해 출하일령을 앞당기고 좋은 등급의 육질을 생산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런 맥락에서 기능성 사료 첨가제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좋은 육질등급을 가져와 출하 시에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때를 같이해 (주)이앤바이오(대표이사 윤영빈)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이앤바이오는 지난 1998년 한경사료라는 이름으로 창업된 회사이다.
이후 법인으로 전환하며 (주)이앤바이오란 이름으로 오늘에 이르며 환경친화적 천연사료 첨가제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일천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지만 기술력을 인정받아 천하제일사료 등 국내 유수의 사료공장을 비롯해 육계계열화업체 등지에 사료 첨가제를 납품하고 있다. 또 별다른 영업조직이 없음에도 제품의 효과에 대한 입소문을 타고 한우, 양돈, 육계농가에 널리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주)이앤바이오 공장 전경


목질점토로 기능성사료첨가제 생산

(주)이앤바이오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목질점토를 이용해 만든 기능성사료첨가제이다.
목질점토는 1~2억만 년 전 지각변동이 일어나며 나무 등 식물들로 만들어진 퇴적암이 풍화작용으로 분해되면서 규소, 알루미늄이 물과 결합해 이루어진 것이다. 다시 말해 나무 등 식물들이 화석으로 변하기 직전 상태의 고령토로 수분을 30% 정도 함유하고 있다.
목질점토는 규산염이면서도 유기물질을 35% 이상 함유하고 있어 소화흡수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이앤바이오는 목질점토를 이용해 ‘바이오케어’라는 이름으로 기능성사료첨가제를 생산하고 있다.
(주)이앤바이오에서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케어’의 주 원료인 목질점토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경북 상주 소재 광산에서 채굴하고 있다. 매장량도 매월 500톤씩 채굴을 기준으로 향후 100년 동안 채굴할 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하다.
‘바이오케어’는 천연저항력 증진은 물론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흡수율이 95% 정도로 높아 사료효율을 증대시켜 주는 제품이다. 특히 가축의 장내 소화율을 향상시켜주고, 정장작용 개선, 설사예방은 물론 체내 유해가스와 중금속흡착 탈취 효과도 가져오는 제품이다.
목질점토의 대표적인 성분은 규산과 삼산화황 알루미늄, 산화칼슘, 산화철로 이를 사료첨가제로 이용할 경우 사료효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질점토는 특히 운모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 층과 층 사이에 철, 마그네슘, 칼슘, 타트륨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또 규산염 광물질이 갖고 있는 성분 외에도 음이온과 게르마늄을 포함하고 있어 원적외선 방사율이 약 93%로 뛰어나며 입도의 크기가 극도로 미세해 95% 이상 흡수력을 갖고 있음이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 의해 확인됐다.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 발생해

‘바이오케어’는 다량의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다.
‘바이오케어’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은 체내의 유익한 미생물을 죽이지 않고 정화하며 백혈구를 증가시켜 면역성을 높여주는 작용을 하고 있다. 이로인해 ‘바이오케어’를 급여할 경우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고기 맛이 우수하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특히 일반고기에 비해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고 항생물질 잔류가 거의 없는 등 고품질의 육질을 생산할 수 있다. 또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사의 이중 효과로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여 줘 폐사율을 줄여주며, 사료비 및 부대비용 등에서 전체적으로 20% 이상의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장 내부 모습


아폴라톡신 흡착력도 매우 우수해

‘바이오케어’는 아폴라톡신 등 사료 내 곰팡이 독소에 대한 흡착력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시험결과 확인됐다.
이는 ‘바이오케어’의 주성분이 다공성 목질점토로 이루어져 있어 마이코톡신을 효과적으로 흡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유해미생물을 흡착해 가축의 생산성도 높여준다.
이는 목질점토의 증상이 2층,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면 제오라이트(Zeolite), 벤토나이트(Bentonite), 카오린(Kaolin), 흑운모, 백운모 등이 포함되어 있어 보다 많은 마이코톡신을 효과적으로 흡착할 수 있다.
실제 실험결과 아플라톡신 B1 97.%, 오크라톡신 78.6%, 보미톡신 45.2%, 제랄레논 48.3%의 제거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시험결과 확인됐다.

암모니아 가스 흡착 탈취능력 뛰어나

‘바이오케어’를 급여하면 우선 돈사 내 암모니아 가스 발생량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이오케어’의 주성분인 목질점토의 염기치환능력이 좋아 가축분뇨의 암모니아, 중금속, 유독가스 등을 최대한 흡착, 탈취해 쾌적한 축사환경을 유지해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이앤바이오는 사료 톤당 ‘바이오케어’ 0.3%를 첨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사료의 소화흡수력을 높여주고 내분비 작용을 조절해 체액의 산, 알칼리 평형을 유지시켜주며, 대장 내의 유독가스를 흡착해 유해균을 없애주고, 유익균을 증가시켜 준다.
또 연변이 없어지고 소화력이 좋아져 분변에 소화되지 않은 채 분으로 배출되는 옥수수 알갱이가 없어진다. 또 분변의 악취도 감소했으며, 사료효율을 높여주면서도 증체율을 높여줘 출하일령을 앞당길 수 있으며, 도체등급이 높게 나오는 것으로 시험결과 확인됐다.
특히 ‘바이오케어’를 사료에 첨가해 급여할 경우 높은 소화흡수력으로 인해 분 발생량이 22%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오케어' 완제품들


각종 연구 통해 ‘바이오케어’ 효과 입증

‘바이오케어’의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강원대 채병조 교수의 ‘목질점토 급여가 비육돈과 산란계의 사육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순천대 동물자원학과 양철주 박사의 ‘돼지에서의 목질점토 첨가가 비육돈의 성장 및 육질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결과가 그것이다.
뿐만아니라 사용한 농가들의 반응 역시 제품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우선 심했던 축사의 악취가 사라졌고, 60% 이상이 A++ 등급을 받았으며, 연변이 없어져 축사 바닥 환경이 청결해 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이앤바이오 윤형빈 대표이사는 “냄새제거와 성장촉진, 분변량 감소라는 3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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