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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08  현대축산뉴스
어려운 이웃들에게 500여만원상당 훈제오리 기부
(사)한국오리협회 전남 담양군 김종구 지부장

▲ 오리협회 전남 담양군 김종구 지부장(오른쪽)은 담양군청에 훈제오리를 전달했다.

(사)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마광하) 소속으로 담양군 지부장을 맡고 있는 무등축산 김종구 대표가 5백여만원 상당의 훈제오리 350마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7월말 함평에서 AI가 확진된데다가 엎친데 겹친격으로 전남지역을 강타한 태풍 나크리에 이어 폭염까지 지속돼 이 지역 오리농가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배푼 김종구 대표가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기부한 훈제오리는 더운 날씨에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과 아동가구, 장애인시설 등 35곳에 전달됐다.

김 대표는 지난해 추석에도 경로당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훈제오리 200마리를 대덕면사무소에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뿌듯하다” 며 “많은 분들이 건강 보양식 오리훈제 요리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전남 담양군 대덕면 비차리 가흥마을에서 오리농장을 운영하는 무등축산 김종구 대표는 (사)한국오리협회 담양군 지부장과 오리의무자조금 관리위원을 맡는 등 오리산업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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